만갤에서 그려온 짤들 좌절감이 키우는 그림


투하트2를 다 깼는데 이거 원 잉여해서 잉여의 정점. 덕질.

이미지가 크고 아름답게.

그리고 싶은데 그려지지도 않고ㄱ- 그림체도 다르고 실력도 딸리고 젠장. 포기하면 편해


풋볼매니져는 언재나 현실을 뛰어넘죠ㅋ 시간을 잡아먹는 FMHOMMCIV



근데 이렇게 노란딱지가 덕지덕지 들러붙는 황당한 상황이 다 오는군요ㄱ-;;

노인정밀란은 정말 막강하더군요 ㅇㅇ 덕분에 몇번이나 껐다가 켰다가 에투의 대분투로 겨우 이겼음;;아직도 풋매는 힘듬



그치만 몇번껐다키는 신공을 통하여 여러번의 뇌속에서의 전술의 토의를 통하여 저 점수로  이기고, 세리에A를 인테르로 승승장구하는데,






이름만으로 한국에 자자한 명성을 떨치는(?) 발레리 보지노프(.......)란 이름의 선수가 튀어 나왔더라고요.ㄱ- ;;발음 그대로 읽는다나(...)

자지리(...)라는 선수와 함깨 영혼의 투톱을 이룬다지만, 그 자지리는 여기서 안보이더군요ㅋ

경주 박물관에 다녀왔음 잉여짓의 편년

망할 과제때문에 여러 유물들을 찍어와야해서ㅇㅇ 그런거임


중학교 때부터 접하게 되는 신석기시대의 매인 토기 빗살무늬 토기(즐문 토기)임. 이외에도 융기문토기나 아가리무늬토기가 있지만
일단 제일 유명한 녀석인것은 사실임ㅇㅇ 전세계적으로 빗살무늬 문화권으로 좌악 퍼진 녀석.




청동기시대의 항아리 라지만 일단 완전 밋밋하고 아가리가 벌어진것을 보아 이건 송국리식 토기임.

청동기의 토기가 다 무늬가 없다고 중고딩식으론 배우지만 이 외의 토기들은 아가리 부분을 잘 보면 무늬가있음ㅇㅇ(공렬문, 단사선문, 각목문등)


조기 원삼국시대의 에이스 파일럿?이라고 할수있는 조합식 우각형 파수부호임(이름이 길다?)

이전의 토기들과는 대조되는것이 이때부터 물래를 돌리면서 동시에 가마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기에 여러모로 달라짐ㅋ

일단 물레를 돌렸기에 물레 특유의 선이 남으며, 동시에 토기를 단단히 하기 위해 두들겼음ㅇㅇ 잘보면 그런 무늬가 덕지덕지 남아있음

그리고 색이 이때부터 허예지기 시작하는데, 이전엔 걍 밖에서 구워서 벌건거고 이제부턴 가마로 구워서 이런거임ㅇㅇ

뭐 여러가지 설명하고 싶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좀 많아서 걍 에이스들만 올린다?



뭐 일단 배운녀석들이 다 눈에 들어오니 상당히 기분이 미묘하면서 좋았음ㅋ

근데 택시비라던지 돈이 개발살이 나버려서 파산이요 파산ㄱ- 이게 다 풋볼매니져때문이다 어헣헣





황남대총에 묻힌새끼는 돈도 많아요ㅗㅗ시발 누군 앞으로 한달을 오천원으로 살아야하는데 존나 금관에 금띠에 은정강이에ㅗ

더러운 전재군주제의 쌩돈지랄 사진이지만 그래도 잘 만들었더라고여ㅋ

'자짤'과 나의 그림들. 좌절감이 키우는 그림



(짤방은 직접그린 해치님의 짤ㅇㅇ)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것이 몬스터와 기생수, 히스토리에를 보고 빠진 황홀경에 만화가가 되기로 고등학교 2학년 2학기에

결심이 생겨서 친구와 같이 미술학원에 들어가서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한지 어엿 2년이 넘었군여.

학원강사분들은 단순한 비행기를 태운건지 아니면 그냥 잘 배운건지 재능이 있다하여 열심히 근성과 열정을 갖고 그렸지만

미대에 갈려면 수채화를 배우는것이 워낙 곤욕을 치루다 보니 재수는 해야겠다 싶어서 그냥 이쪽은 포기하고 

그냥 인문계대학에 입학하여 틈틈히 그림연습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왔던 거임...


하지만 잘 열심히 하여도 결국 풋 사과는 풋 사과인지라 언재나 햄갤등을 비롯한 어느 곳에 가여도 꿇리는 애석한 실력이었으며

실제로 그 동안 남에게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제일 먼저 올린게 바로 지금은 없어진 워해머XP에서 올린 "워해머 김성모 패러디"

이름하여 워해머 근성짤 시리즈였음ㅇㅇ



위의 것이 바로 근성짤중 가장 인상에남는(...) 루카스의 팡팡팡 댄스이며, 이것은 이번해 2월에 망할 미국에서의 연금생활때
 
시간이 남아돌아서(...)열심히 그린 시리즈임.

즉 밑의것은 바로 그것의 리메이크. 워해머갤러리의 루카스님이 마음에 들어하길래 리메이크를 해본것이져.


이렇게 틈틈히 근성짤들을 그리면서 언재나 느껴온것은 연습장과 샤프만으론 선이라던지 여러모로 더 이상의 굉장한 그림은 안

그려진다는것 이었으며, 동시에 패러디만으론 언재나 동경해온 그림쟁이로서의 반열에 오르기는 힘들다는 것이었음...


결국 만화원고와 잉크, 펜촉을 사서 보다 발전된 방식으로 그려보자 라는 도전과

그림쟁이로의 반열에 오르려면 누군가의 자짤을 그리는게 좋다고 판단하여 자짤이 없는(...)루슬레스님의 자짤을 그려주기로 결정.

그렇게 하여 처음엔 잉크나 펜촉이나 집에 있었으므로 볼펜으로 있는 힘껏 그어서 루슬레스님의 워록짤을 완성하였음.



난 사실 처음부터 풋 사과였지만, 적어도 명암 다루는것은 그나마 자신이 있었으며, 사실 컬러를 못하였기에

극단적인 흑백명암을 사실상 처음으로 시도하였고, 완전성공은 아니었지만 지금봐도 상당히 좋은 짤로 그려졌음.

그후 루슬레스를 포함하여 상당히 많은 짤이 그려졌으며, (총 18개 17장이다.) 

좋게 그려진 짤도 있으며, 생각외로 말아먹은 짤도 꽤나 나왔지만,  


근데 결국 마지막에 스브짤을 완성하고 마지막으로 올렸을때의 느낌은 허무하고 좌절감만 느껴졌음ㄱ-. 

결국 망둥이, 풋 사과인터라 결국 저 정도가 최대 한도였다는데에 있음.
 
아무리 다른 방식으로 도전해보려고 하여도 다른방식으로 그려진것들은 엉성하기만 하였고, 
(사실 실질적으로 볼때 톤없이 잉크와 펜으로만 그리면 저렇게 하는게 최선이었으나) 

결국 풋 사과스러운 실력으로 별 같잖게 그려졌을 뿐이었음. ㄱ-

  
(덕분에 제대로 말아먹은 와아아아짤. 잘 그린것 같이 보인다면 다시 관찰해보심ㅇㅇ)


게다가 아직 풋 사과적인 경험부족인터라 다른 포즈...까진 되었어도 구도도 구도고 결국 배경도 제대로 그려지지 못하여서

결국 아쉽게 끝난것은 연역적으로 논증이 됨ㄱ-



김소년 님의짤 ㅇㅇ 사실 이거의 명암도 못그리는 배경을 감추려는 편법에 불과하였음ㄱ-



또한 백날 열심히 제대로 그려봤자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였다는것을 느꼈음.

다른 그림쟁이들이 짤 하나 그리는데 몇개월씩이나 질질 끄는 모습이 아닌 열심히, 하루에 한장 수준으로 (실제 대부분은 하루에 한장이 끝났음ㅇㅇ) 
그리고 오구레이토가 말한 컴퓨터의 편법이 아닌 손맛이 느껴지면서(동시에 한방승부ㄱ- 인)수작업으로 모든짤을 그렸지만,  

그렸지만 뭐요 뭐  그딴거 누가 알아준대요.  기괴하고 엽기적인거나 야짤미소녀나 알아주겠죠.

물론 모랄펑님이라던지 날 알아주는 사람도 생겼으며, 짤을 받고 고마워한사람들이 많았으니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할것도 없지만,

별로 만족스러운...결과는 못된다고 생각함.

게다가 하나같이 그려달라는것은 상당히 그리기 힘든ㄱ- 괴물같은것들이라 처음 그려보는 것 들인 것들도 굉장히 많았음ㄱ-
 


스브님의 크툴루짤. 하나같이 예시가 다른데다가 그림도 정작 그려야할것같은부분은 날개나 어둡게 가려서(...) 정말 그리기 힘들었음.

그리는데 가장 곤욕을 치뤘고, 그리고 난 후 당사자가 위의 김소년짤이랑 똑같다고 했을때 찢어서 인증올리고 갤뛰쳐나갈까 라는 생각까지 했었음 ㄱ- 

(하지만 해봤자 비웃음밖에 더 당하겠냐 란 생각에 결국 그만두었지만, 여기서도 그림의 한계가 느껴짐ㄱ- 결국 그게 그거같은점은 슬프게도 한계점이란것이였음...)  



결국 왜 그림쟁이들이 한두명씩만 짤을 그리고 정작 그리는것도 듀크뉴캠포에버내듯이 천천히 내는지 절실히 느끼고

저것을 마지막으로 좌절감과 함깨 당분간은 안 그릴 생각임...여러 괴리감과 실력문제, 여러모로

난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는것을 깨달았음.  



하지만 해치님의 이글루에서 맨 위의 저것을 아주 마음에 들어하니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음...직접 이글루에 슥 올려준게,

동시에 여러모로 이 망할 짤들에 관한 여려 생각이 들어서 푸념을 늘어놓은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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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짤이 짤려나가는데ㄱ- 스킨문제임 뭐임? 해결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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